주식회사 켄 엘레펀트(Ken Elephant)가 12월 4일(수)부터 5일(목)까지 서울 코엑스 더플라츠(THE PLATZ)에서 열리는 일본 소비재 전문 전시회 ‘제1회 도쿄 인터내셔널 GIFT SHOW IN SEOUL(이하 도쿄 기프트 쇼 인 서울)’에 참가해 다채로운 미니어처 굿즈를 선보였다.
‘세상을 재미있게 만들어가다’는 경영 이념, 25년의 역사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켄 엘레펀트는 2000년 설립 이후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굿즈 제작에 주력해 온 기업이다. 회사는 ▲KENELESTAND(캡슐 토이) ▲NEWSED(업사이클 굿즈) ▲中空工房(소프비) ▲KNELE BOOKS(출판물)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며, 현재 25주년을 맞아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다양한 미니어처 컬렉션과 국내 시장 공략
이번 전시에서 켄 엘레펀트는 특히 미니어처 컬렉션을 대표 제품으로 강조했다. 이 컬렉션은 글로벌 유명 브랜드의 식음료와 주류, 캐릭터 및 IP(지식재산권), 의류 및 액세서리, 건축물, 가구 등 다양한 대상을 모티브로 제작되며, 각 모델들은 특정 주제로 구성된 컬렉션 형태로 소비자에게 제공된다.
켄 엘레펀트는 적극적인 라이선싱 전략을 통해 미니어처 제품군의 고도화를 이루어냈으며, 최근 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레트로 열풍과 맞물려 캡슐 토이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지속 가능한 NEWSED 브랜드와 환경을 고려한 굿즈
켄 엘레펀트의 ‘NEWSED’ 브랜드는 리사이클 플라스틱 기반의 업사이클링 굿즈로, 환경을 고려한 디자인과 독창성을 겸비했다. 해당 제품들은 전시회에서도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한국 소비자와의 만남에 대한 기대
켄 엘레펀트 관계자는 “지난 20여 년간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성장해온 결과, 일본을 넘어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도쿄 기프트 쇼 인 서울 참가를 통해 한국 소비자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기회를 얻고자 한다”고 밝혔다.
제1회 도쿄 인터내셔널 GIFT SHOW IN SEOUL 개요
이번 전시회에는 켄 엘레펀트를 포함해 미용기기, 수제 가방, 교토 전통 공예품, 피규어, 주얼리, 인테리어, 생활잡화 등 다양한 제품군이 출품됐다. 일본과 한국을 연결하는 소비재 전문 전시회로서의 의의를 지닌 이번 행사는 양국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켄 엘레펀트의 혁신적인 굿즈들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