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무안국제공항과 일본을 연결하는 데일리 정기노선 개통을 기념해 일본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 3일간 전남의 대표 관광지를 체험하는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팸투어는 일본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전남의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목포 연희네 슈퍼와 해상케이블카 △해남 대흥사와 다도 체험 △영암 왕인박사 유적지와 카페 월요 등 전남을 대표하는 명소들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전남도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일본 관광객의 관심을 끌고 전남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한편, 무안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접근성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와 해외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심우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무안~일본 정기노선 개통으로 일본 관광객들이 전남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이번 팸투어를 통해 일본 여행사 관계자들에게 전남의 매력을 심도 있게 전달해, 향후 일본 관광객 유치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국제공항의 일본 나리타(도쿄) 및 간사이(오사카) 정기노선은 지난 2일부터 본격 운항을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전남과 일본 간 관광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