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미미로즈(MIMIIROSE)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일본 팬들을 만난 팬사인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지난 11월 29일 도쿄 타워레코드 시부야점 이벤트 스페이스에서 열린 ‘MIMIIROSE 1ST MEET IN JAPAN’과 30일 하라주쿠 카페에서의 특별 이벤트는 미미로즈가 현지 팬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는 계기가 됐다.
미니 라이브 무대에서는 ‘플러팅(Flirting)’,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딨어’, ‘DOKI(도키)’ 등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곡들이 화려한 퍼포먼스로 선보였으며, 멤버들의 밝고 활기찬 토크와 다양한 특전 행사가 더해져 풍성한 시간이 연출됐다.
특히, 팬사인회 참가자 중 30명을 추첨해 진행된 하라주쿠 카페 이벤트는 현지 팬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팬들과 함께 음료를 나누며 대화를 나누는 등 따뜻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으며, 미미로즈 멤버들이 직접 음료를 서빙하는 이색적인 이벤트는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지난 8월 새 멤버 안나와 예린의 합류로 새롭게 컴백한 미미로즈는 세 번째 싱글 앨범 ‘REEBON(리본)’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각종 음악방송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미미로즈는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미미로즈는 이번 팬사인회를 통해 일본 내 팬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며 글로벌 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팬들과 함께한 이 특별한 순간은 미미로즈와 팬들에게 모두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