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열리는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에 출전할 일본 올스타 선수단 16명이 최종 확정됐다.
일본 W리그 프리미어(1부리그) 소속 8개 팀에서 각 2명씩 선발된 일본 올스타에는 올림픽과 WNBA 경험이 풍부한 스타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2024 파리 올림픽 국가대표로 활약한 마치다 루이(후지쯔), 아카호 히마와리(덴소), 도도 나나코(토요타 보쇼쿠), 미야자키 사오리(에네오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히라시타 아이카(토요타), 2020 도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나가오카 모에코(에네오스), 그리고 2016 리우 올림픽 대표 모토카와 사나에(덴소) 등 경험과 실력을 겸비한 선수들이 대거 한국을 찾는다.
일본 올스타의 사령탑은 덴소 소속 블라디미르 부크사노비치 감독이 맡으며, 올스타전에서의 전략과 지휘가 기대된다.
한편, 한국 올스타 선수단은 11월 21일부터 12월 2일까지 WKBL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되는 팬 투표로 결정된다. 후보 30명 중 상위 16명이 올스타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한국과 일본의 올스타 팀이 맞붙는 이번 올스타 페스티벌은 12월 22일 부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한일 양국 여자농구 스타들이 펼칠 뜨거운 경쟁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