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날을 맞아 역사적 인물 안용복을 기리는 첫 추모행사가 10월 25일 울릉도 안용복기념관에서 열렸다. 이 추모행사에서 임진욱 케이알컴퍼니(주)농업회사법인 대표가 초헌관으로 참석하여 독도소주 ‘40240’을 제향주로 직접 올리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는 안용복장군기념사업회 창립 70주년과 함께, 민간단체 독도수호대가 1900년 대한제국 고종이 제정한 칙령 제41호를 기념하며 ‘독도의 날’을 제정한 지 25주년을 맞이한 해이다. 이에 따라 (사)안용복장군기념사업회는 안용복을 기리는 추모제향을 최초로 봉행하며, 독도의 동도와 서도가 각인된 독도 잔에 담긴 ‘40240 독도소주’를 제향주로 선정했다.
‘40240 독도소주’는 독도의 위도 37도를 기준으로 만든 증류식 소주로, 독도 사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독도 우편번호 ‘40240’을 브랜드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이 소주는 평창에서 생산되며, 우리 쌀과 울릉도 해저 1,500미터에서 추출한 해양심층수의 천연미네랄을 원료로 사용하여 독특한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임진욱 대표는 “독도에 대한 역사적 의미가 남다른 올해, 우리 영토 독도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독도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40240 독도소주’는 출시 3년 만에 세계 3대 주류 품평회 중 하나인 ‘인터내셔널 스피릿 챌린지 2024’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 미국을 비롯해 칠레,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도 수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