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 정재욱 회장에게 감사패 수여

진주시 홍보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도 이번 축제에 방문했다. 진주시가 작년 3월 대표단을 파견해 연을 맺은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는 도쿄 신오쿠보전광판에 진주시 홍보영상을 8개월간 무상으로 상영한 바 있다. 이에 대한 공를 인정해 조규일 진주시장은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 정재욱 회장과의 접견 자리에서 감사패를 수여했다.

진주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의 초혼점등식에는 재일본진주향우회, 나카츠일한친선협회,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가 참석해 진주성과 어우러진 진주대첩 역사공원을 둘러보며 그 모습을 살폈다.

특히 방문단은 17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진주대첩 역사공원에서 ‘빛과 그림자’를 주제로 한 진주대첩 재현 유등을 관람했다. 나카츠일한친선협회는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며, 앞으로 완성될 문화예술특구와 그에 따른 진주남강유등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김소부 재일본진주향우회 회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고향의 모습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진주지역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에 더해 진주시복지재단에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조 시장은 “고향 진주시를 위해 애써주시는 재일본진주향우회와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 등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본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 내년에도 많은 일본인들이 진주시를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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