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화장품 제조업체인 ㈜신한결(대표 신한결)이 비만 감소와 스테미너 강화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며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펩타이드를 주요 성분으로 활용하여 남성의 스테미너 강화와 여성의 비만 감소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결은 이미 안티에이징 화장품 제조의 핵심 성분인 펩타이드가 인체 내 단백질과 거의 동일한 구조를 갖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뛰어들었다. 해당 제품은 현재 특허청과 식약청에 특허 출원을 위한 심의를 신청 중이며, 심의가 완료되면 본격적인 상용화가 기대된다.
신 대표는 제품 개발을 위해 KAIST 출신 공학자 김형국 박사와 하버드대학교 출신 생물학자 김한수 박사의 조언을 받았다. 두 박사는 펩타이드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이 남성의 스테미너를 강화하고 여성의 비만 감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한결 대표는 “여성의 폐경기에 따른 체중 증가를 방지하고, 남성의 경우 혈관을 확장해 남성 호르몬 생성을 촉진하는 등 다각적인 건강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제품은 혈액 내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고 혈액 찌꺼기를 제거하는 등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신한결은 투자 유치 설명회를 통해 대량 생산을 위한 자본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허청과 식약청의 심사가 완료되면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 임상 연구를 위탁할 계획이다.
한편, 신한결 대표는 일본 도쿄대학에서 화장품 제조공학을 전공한 후 국내 여러 전문대에서 특임교수로 활동하며, 2013년부터 안티에이징 기능성 화장품 제조에 주력해왔다. 2023년에는 대한민국 신지식인 뷰티 대상을 수상하는 등 업계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재 신한결은 대구 수성구에 ‘스파라보떼 1호점’을 운영하며, 피부 관리와 체형 관리 등 다양한 메디뷰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 전국 프랜차이즈 사업 확장을 계획 중이며, 퍼스널 컬러 진단 테라피 등 독자적인 서비스로 특허와 저작권을 확보하고 있다.
신한결 대표는 “사업이 성공한 후 사회적 공헌 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라며, 여성 일자리 창출 및 취약 계층을 위한 미용 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등 공익사업에 적극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