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메이딘(MADEIN)이 일본 최대 패션 축제 ‘도쿄 걸즈 컬렉션’에서 런웨이에 서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인기를 과시했다.
메이딘의 멤버 마시로, 예서, 미유, 수혜, 가은, 세리나, 나고미는 지난 7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개최된 ‘제39회 마이 네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4 A/W’에 참여했다. ‘도쿄 걸즈 컬렉션’은 연 2회 열리는 일본 최대의 패션 행사로, 현장 방문객과 온라인 시청자를 포함해 약 500만 명이 시청하는 대규모 이벤트다.
메이딘은 이번 행사에서 런웨이 모델로 출격,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현지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일본 걸그룹 노기자카46 출신 카와고 히나와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 메이딘은 신곡 ‘우노'(UNO)를 최초 공개하며 화려한 런웨이를 더욱 빛냈다. 멤버들은 자신감 넘치는 워킹과 발랄한 포즈로 무대를 장악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데뷔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이례적인 글로벌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메이딘은 일본 기자회견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