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0월 1일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지정 의결

정부는 2024년 10월 1일 ‘국군의 날’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안건을 3일 국무회의에서 상정·의결했다. 이로써 올해 건군 76주년을 맞이하는 국군의 날은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어, 국민들에게 추가적인 휴식 시간을 제공하게 되었다.

정부 관계자는 “오늘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임시공휴일 지정 안건이 상정·심의·의결되었으며, 안건이 통과된 직후 대통령의 재가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임시공휴일 지정은 윤석열 대통령이 군을 격려하고 소비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필요성을 검토한 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에도 10월 2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한 바 있으며, 이번 결정 또한 국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25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올해 국군의 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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