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시대, 공공시스템 기반 문학지원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개최

사단법인 문화강국네트워크가 인공지능(AI) 시대의 독서문화와 문학 창작 지원 정책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문화강국네트워크는 7일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제12차 정책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 주제는 ‘인공지능 시대의 독서와 공공시스템 기반 문학지원 방안’이다.

토론회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기헌 국회의원실과 문화강국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며, 책읽는사회문화재단, 한국문인협회, 한국작가회의가 공동 주관한다.

개회식에서는 이우종 문화강국네트워크 이사장이 개회사를, 이기헌 국회의원이 환영사를 맡는다. 사회는 문학평론가 이은란이 진행한다.

첫 번째 주제발표는 안찬수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사무총장이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국가 역량과 독서 환경 조성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방현석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가 ‘AI 시대의 기초예술 지원정책과 공공대출시스템 활용 문학창작지원 제도’를 발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는 김호운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장은영 문학평론가·조선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신남희 전 중랑구립정보도서관장, 김대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이 참여해 AI 시대 문학 생태계와 공공도서관, 창작지원 정책 등을 논의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공공도서관 대출데이터를 활용한 문학 창작지원금 지원 방안과 공공시스템 기반의 지속 가능한 문학지원 체계 구축, AI 시대 독서문화 진흥 및 창작 생태계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