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NVIDIA GTC Taipei’ 기간 중 한국 파트너 행사장을 찾아 참석자들과 직접 소통했다.
현장에는 젠슨 황을 보기 위해 수십 명의 취재진과 업계 관계자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폰과 카메라를 들어 젠슨 황의 모습을 촬영했으며, 일부는 사인을 받거나 기념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줄을 서기도 했다.
사진에는 검은색 티셔츠 차림의 젠슨 황이 행사장 입구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주변에는 방송 카메라와 사진기자들이 집중 배치됐고, 행사장 내부는 젠슨 황을 중심으로 인파가 밀집된 모습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NVIDIA GTC Taipei와 연계해 열린 ‘Korean Partner Night’로, 한국 AI·클라우드·반도체 생태계 기업들이 교류하는 네트워킹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AI 인프라 및 플랫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엔비디아 생태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젠슨 황은 최근 AI 반도체 시장 확대와 함께 글로벌 기술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경영자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GTC 기간 동안에도 대만 현지에서 수많은 팬과 업계 관계자들이 몰리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한국 파트너 행사장을 방문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참석자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