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동경한국인연합회가 4월 14일 정기 클린활동과 월례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재일본동경한국인연합회 김연식 회장을 비롯해 SBJ은행 지점장과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동경한국학교 중·고등학생 60여 명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신오쿠보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벌이며 지역 미화에 힘을 보탰다.
김연식 회장은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날씨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클린활동 이후 진행된 4월 월례회의에서는 한인회 활동 재개 소식도 이어졌다. 김학성 회원이 오랜만에 참석해 향후 활동 복귀 의사를 밝혔으며, 신규 회원으로 김준성 씨가 합류했다.
다음 클린활동 및 월례회의는 2026년 5월 12일 개최될 예정이다. 연합회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