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가 일본 도쿄에서 유닛 팬미팅을 열고 현지 팬들과 재회한다.
세 사람은 21일과 22일 양일간 일본 도쿄 아사쿠사 큐게이에서 유닛 팬미팅 ‘2026 ZE:A Unit Fanmeeting ‘Blooming Us’’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공연과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한 구성으로, 무대와 게임, 이벤트 코너 등을 통해 팬들과 보다 밀도 높은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세 멤버의 라이브 무대와 함께 다양한 체험형 코너가 마련된다.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관람을 넘어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일정은 최근 활동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세 사람은 지난해 12월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팬미팅 ‘Back to You’를 개최한 바 있으며, 약 두 달 만에 다시 일본 팬들을 찾게 됐다.
‘Blooming Us’라는 타이틀에는 멤버와 팬이 함께 추억을 이어가고 새 시간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포스터에서는 브라운과 베이지 계열의 톤온톤 스타일링을 통해 따뜻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현장에서 선보일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가 함께하는 이번 도쿄 유닛 팬미팅은 일본 팬들과 이어온 교류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자리로,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다시 한 번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