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이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종석의 투어 마지막 무대인 ‘2025 LEE JONG SUK ASIA FANMEETING TOUR ‘With : Just Like This’ FINAL ENCORE STAGE in JAPAN’은 지난 1월 30일 도쿄 NHK 홀에서 열렸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 9월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타이베이, 방콕, 홍콩 등 6개 도시를 순회했다. 현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도쿄 앙코르 공연이 추가되며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2025년의 마무리와 2026년의 시작을 팬들과 함께한 상징적인 무대였다.
앙코르 공연에서는 예정에 없던 무대도 공개됐다. 1부 말미에는 요네즈 켄시의 Lemon을, 드라마 피노키오 OST인 로이킴의 피노키오를 연이어 선보였다. 2부에서는 싸이의 New Face 댄스 무대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JS Puzzle 코너에서는 에스파의 Whiplash 음악에 맞춰 객석 전 층을 오가며 팬들과 호흡했다. 웃음과 응원이 이어지며 현장은 한층 뜨거워졌다.
공연 말미 단체 사진 촬영 후 이종석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투어를 마무리했다.
이종석은 올해 하반기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