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축구 대표팀이 오늘 오후 7시 24분 숙적 일본과 동아시안컵 결승 최종전을 치른다.
한국은 중국과 홍콩을 차례로 꺾고 2연승을 거두며 결승에 먼저 진출했다. 일본 역시 막판까지 접전을 뚫고 올라온 강호로, 결승전에서는 반드시 승리해 2022년 패배를 설욕하겠다는 각오다.
이번 승리로 한국은 대회 최다 우승(5회) 기록을 넘어 6번째 정상에 오를 기회를 잡았다. 대표팀은 전술 점검과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며 오늘 경기 준비를 마쳤다.
팬들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선수들은 완벽한 우승 피날레를 향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