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에 대한 대대적 공격을 예고했다.
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2~3주 동안 대대적 공격을 감행할 것”이라며 “이란은 석기시대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란전의 핵심 전략 목표 완수에 가까워졌다”고 자화자찬하면서 “앞으로 이란의 필수 인프라와 발전소 등을 동시다발적으로 타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입하는 국가가 스스로 지켜야 한다”며 현 상황에 대한 책임을 회피했다.
약 20분만에 끝난 이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구체적 종전 계획을 제시하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