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테이씨(STAYC)가 일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활동의 청신호를 밝혔다.
스테이씨는 지난 5일 오사카와 7일 도쿄에서 진행한 ‘2025 스테이씨 투어 스테이 튠드(STAY TUNED)’ 일본 공연을 통해 현지 팬들과 열정적인 무대를 공유했다.
콘서트는 신곡 ‘베베(BEBE)’로 시작됐다. 이어 ‘원 띵(1 Thing)’, ‘파피(Poppy)’를 연속으로 선보이며 공연장 분위기를 순식간에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특히, 공연을 기념해 드레스코드를 맞추고 등장한 일본 팬들은 스테이씨 멤버들에게 뜨거운 함성과 환호를 보냈다.
스테이씨는 일본 현지 발매곡 ‘러버, 킬러(Lover, Killer)’ 무대를 최초로 공개해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색안경(STEREOTYPE)’, ‘테디베어(Teddy Bear)’, ‘RUN2U’, ‘에이셉(ASAP)’ 등 히트곡 퍼레이드를 펼치며 관객들의 떼창을 유발했다.
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도 준비했다. ‘영 러브(YOUNG LUV)’, ‘뷰티 밤(Beauty Bomb)’ 등 수록곡과 시은, 세은, 재이의 ‘파인드(Find)’, 아이사의 ‘로지스(Roses)’, 수민, 윤의 ‘페이킨(Fakin)’ 등 다양한 유닛 및 솔로 무대를 선보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프리 토크와 단체 포토 타임으로 친밀감을 높인 스테이씨는 마지막 무대 ‘거미 베어(Gummy Bear)’ 이후에도 팬들의 끊이지 않는 환호에 화답하며 앙코르 무대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를 선사했다.
스테이씨는 “일본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의 첫 단추를 잘 끼웠다. 앞으로 세계 여러 도시에서 팬들을 만날 생각에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스테이씨는 이후 자카르타,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오클랜드, 방콕, 홍콩, 싱가포르, 타이베이 등에서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