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오는 5월 29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상속·증여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일반 국민들이 어려워하는 상속과 증여 세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친근한 분위기에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이게 바로 상증EASY!’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오후 3시부터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지방국세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4월 21일부터 QR 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국세청은 조기 마감 가능성도 있다고 밝혀 관심 있는 국민들의 빠른 신청을 당부했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되며, 1부는 김호용 세무사(미네르바 올빼미)가 참여하는 절세토크, 2부는 국세청과 함께하는 패널토크, 3부는 참석자들과의 1:1 상담토크로 이어진다. 사회는 이선영 아나운서가 맡는다.
국세청 관계자는 “세금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국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세무에 대한 두려움 없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