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싸이커스(xikers)가 2025 월드 투어로 일본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공식 SNS를 통해 ‘싸이커스 2025 월드 투어 ‘로드 투 XY : 엔터 더 게이트’ 인 도쿄(xikers 2025 WORLD TOUR ‘Road to XY : Enter the Gate’ IN TOKYO)’ 포스터를 공개하며 일본 공연 추가 소식을 전했다.
포스터에 따르면 싸이커스는 오는 5월 31일과 6월 1일 양일간 도쿄 시나가와의 ‘스텔라볼(Stellar Ball)’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는 지난 2023년 일본에서 진행된 첫 번째 월드 투어 ‘트리키 하우스 : 퍼스트 인카운터(TRICKY HOUSE : FIRST ENCOUNTER)’ 이후 약 2년 만에 다시 일본을 찾는 것이다. 싸이커스는 그동안 쌓아온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성장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싸이커스가 일본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지난해 8월 오사카와 도쿄에서 개최한 ‘싸이커스 퍼스트 팬미팅 : 로디맵 인 재팬(xikers 1st FANMEETING : roadymap IN JAPAN)’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당시 일본 정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총 4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뜨거운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해 8월 첫 일본 싱글 ‘츠키(루나틱)(Tsuki(Lunatic))’를 발표하며 현지 데뷔한 싸이커스는 다양한 콘텐츠로 일본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일본 최대 위성방송사 와우와우(WOWOW)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도쿄 곳곳을 여행하는 단독 콘텐츠 ‘싸이커스 데이 오프 인 도쿄(xikers DAY OFF IN TOKYO)’를 3회에 걸쳐 공개하며 유쾌한 입담과 예능감을 선보였다.
또한, 3월 30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더 퍼포먼스(The Performance)’ 출연도 확정했다. ‘5세대 퍼포먼스 최강자’로 불리는 싸이커스의 출연 소식에 현지 K팝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싸이커스는 오는 5월 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YES24 LIVE HALL)에서 ‘로드 투 XY : 엔터 더 게이트’의 포문을 연다. 이는 싸이커스가 데뷔 후 국내에서 처음으로 여는 단독 콘서트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후 싸이커스는 5월 7일 미국 뉴욕 ‘킹스 시어터(KINGS THEATRE)’, 9일 로즈몬트 ‘로즈몬트 시어터(ROSEMONT THEATRE)’, 12일 애틀랜타 ‘폭스 시어터(FOX THEATRE)’, 14일 댈러스/포트워스 ‘텍사스 트러스트 씨유 시어터(TEXAS TRUST CU THEATRE)’, 17일 로스앤젤레스 ‘더 노보(THE NOVO)’까지 미국 5개 도시를 돌며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이후 일본 도쿄 공연으로 열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싸이커스의 서울 콘서트는 3월 4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6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예스24(YES24)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