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내년 2월 3일 세 번째 EP 앨범 ‘IVE EMPATHY(아이브 엠파시)’로 돌아온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브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컴백 소식과 함께 커밍순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티저 영상은 아이브 멤버들의 따뜻한 애정을 담은 다양한 모습으로 시작된다. 손을 잡거나, 이불을 덮어주는 등 서로를 향한 애정 어린 순간들 뒤에 “영원히 여섯을 간직하길”이라는 노랫말이 흘러나오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영상은 퍼즐처럼 조화를 이루며 마무리되고, ‘IVE EMPATHY’라는 문구가 뜨며 컴백의 서막을 알렸다.
‘EMPATHY’는 ‘공감’을 뜻하며, 이번 앨범이 어떤 방식으로 공감을 표현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이브 엠파시’는 지난 4월 발매된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 이후 약 9개월 만의 신보다. 매 앨범마다 독창적인 콘셉트로 사랑받아온 아이브가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 발매에 앞서 1월 13일 선공개 타이틀곡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컴백 열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아이브는 첫 월드 투어를 통해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등 19개국에서 37회 공연을 펼치며 총 42만여 명의 관객을 만나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KSPO돔과 일본 도쿄돔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8월에는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와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4(SUMMER SONIC 2024)’에 출연하며 공연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오늘(25일) SBS ‘가요대전’에서는 완전체로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며, 리더 안유진은 4회 연속 MC로 활약을 펼친다.
아이브의 세 번째 EP 앨범 ‘아이브 엠파시’는 2월 3일 발매되며, 추후 공식 SNS를 통해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