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이 12월 한 달 간 ‘2024 올리브영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주요 매장에서 팝업 전시와 전사 프로모션을 통해 K뷰티 대표 행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시상 부문을 도입하며 세계적인 K뷰티 확산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K뷰티 트렌드의 집결지
‘올리브영 어워즈’는 연간 1억 건 이상의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부문별 인기 상품을 선정하는 연말 행사다. 2015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0년째를 맞아 한국 화장품 산업을 대표하는 어워즈로 자리 잡았다.
초기에는 스킨, 로션, 크림 등 기초화장품 중심으로 시상이 이루어졌으나, 현재는 스킨/토너, 에센스/세럼, 마스크팩 등으로 세분화되었다. 또한 클린뷰티, 슬로우에이징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며 업계 종사자들에게 유용한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명예의 전당과 팝업 전시
올해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명예의 전당’ 팝업 전시다. 서울 강남타운과 홍대타운을 비롯해 전국 13개 주요 매장에서 동시 개최된다. 방문객들은 2024 어워즈 1위 수상 제품과 명예의 전당 브랜드 관련 체험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명예의 전당에는 메디힐, 미장센, 바이오더마, 아이소이, 클리오 등 5개 브랜드가 선정되었다. 특히 메디힐은 10년 연속 수상하며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K뷰티와 글로벌 성장
행사 기간 동안 외국인 고객을 위한 전용 진열 공간과 수출 전용 상품이 소개된다. 글로벌몰에서는 북미, 일본, 유럽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고객이 주인공이 되는 업계 유일의 뷰티&헬스 시상 행사로 자리 잡았다”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트렌드를 선도하며 K뷰티 산업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지난 10년 간 K뷰티의 발전과 확산에 기여하며 글로벌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행사는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