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가 데뷔 3주년을 맞아 내년 1월 컴백을 확정 지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일 “아이브가 스타쉽의 2025년 첫 컴백 주자로서 신보를 준비 중”이라며 “2024년 월드 투어를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새로운 도약을 보여줄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리더 안유진은 월드 투어에 대한 소감을 전하며 “전 세계 팬들이 따뜻하게 맞아준 덕분에 행복했고, 멤버들과의 유대도 더욱 깊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컴백을 기다린 팬들과 대중에게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멤버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2025년의 시작을 아이브와 함께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컴백은 지난 4월 발매된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 이후 9개월 만으로, 더욱 뚜렷한 정체성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브는 2024년 한 해 동안 월드 투어와 글로벌 대형 무대에서 ‘완성형 그룹’으로 자리 잡으며 ‘KSPO DOME’과 일본 ‘도쿄돔’ 무대를 전석 매진시키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일본 ‘서머 소닉 2024’ 등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K-POP을 대표하는 4세대 걸그룹으로 성장했다. 이를 방증하듯 아이브는 ‘2024 마마 어워즈’와 ‘2024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각각 3관왕에 오르며 화려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아이브의 구체적인 컴백 일정은 추후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팬들의 기대감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2025년, 새로운 비상을 준비 중인 아이브의 행보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