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걸즈 밴드 크라이(GIRLS BAND CRY)’의 주인공 걸즈 밴드 ‘토게나시 토게아리(TOGENASHI TOGEARI)’가 SM엔터테인먼트 계열사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공연을 선보인다.
비욘드 라이브는 15일, 도쿄 돔 시티 홀에서 열린 토게나시 토게아리의 세 번째 원맨 라이브 ‘호코노 가나데(HOUKOU NO KANADE)’ 공연을 오는 23일 오후 12시부터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송출한다고 밝혔다. 30일 오후 6시부터는 재스트리밍도 예정되어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곡을 포함한 총 22곡이 연주되었으며, 밴드 사운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 두 번째 원맨 라이브도 비욘드 라이브를 통해 글로벌 생중계되었고, 국내외 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토게나시 토게아리는 ‘걸즈 록 오디션(Girls Rock Audition)’을 통해 선발된 리나, 유리, 미레이, 나츠, 슈리로 구성된 5인조 밴드로, 성우와 밴드 연주 능력을 동시에 갖춘 이들이 ‘걸즈 밴드 크라이’의 주인공으로 활약 중이다. 애니메이션은 고등학교를 중퇴한 주인공이 도시로 상경해 밴드를 결성하는 과정을 그려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 내 첫 공연은 지난 8~10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원더리벳 2024’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고, 이번 온라인 스트리밍 공연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재회할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23일 오후 12시까지 구매 가능하며, 한국어를 포함한 11개 언어의 자막이 제공된다. 티켓 구매 및 상세 정보는 비욘드 라이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