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화장품 브랜드 마녀공장이 일본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일본 공략에 나섰다. 마녀공장은 11월 2일 일본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비피다 인퓨젼샷 앰플 1Dx’(이하 비피다 앰플)를 론칭했다. 이는 누적 판매량 500만 병을 기록한 마녀공장 앰플 라인의 최신작으로, 일본 뷰티 시장에서 큰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제품은 큐텐(Qoo10)과 라쿠텐(Rakuten) 등 일본 대형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되며, 출시 기념으로 큐텐에서는 14일까지, 라쿠텐에서는 다음달 3일까지 25%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마녀공장은 이 행사를 통해 일본 소비자들에게 매력을 어필하며 초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비피다 인퓨젼샷 앰플의 특징과 혁신 기술
마녀공장은 이번 비피다 앰플에 모공보다 22배 작은 미세 스피큘(37만5000샷)에 3세대 비피다 성분을 코팅하여 유효 성분이 깊숙이 흡수될 수 있도록 독자적인 샤프팅 공법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진정 효과를 극대화하여 소비자들이 보다 즉각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일본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제품 출시
마녀공장은 이번 비피다 앰플 이전에도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왔다. 지난 8월에는 ‘퓨어돌콩 스크럽팩’을 출시하여 포트폴리오를 확장했으며, 해당 제품은 블랙헤드 및 각질 제거에 효과적인 기능으로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고품질 하동 녹차와 티트리시카 성분을 함유한 ‘땡스베리 그린 티 마스크 시트’를 출시해 피부 진정 및 수분 케어 제품으로 주목받았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단시간에 피부를 정돈하는 데 도움을 주는 3세대 비피다 앰플을 통해 일본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며 “출시 기념 할인 행사를 통해 일본 고객들이 특별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