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IVE: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일본 NHK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 ‘베뉴 101(Venue 101)’에 출연하기 위해 오늘 도쿄로 출국했다.

NHK 측에 따르면, 아이브는 오늘(26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베뉴 101’에서 일본 두 번째 EP 앨범 ‘얼라이브(ALIVE)’의 타이틀곡 ‘크러쉬(CRUSH)’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인터뷰 코너를 통해 일본 현지 팬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아이브의 일본 앨범 타이틀곡 ‘크러쉬’는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으로, 경쾌한 멜로디와 아이브의 청량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얼라이브’는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 연일 1위를 기록했으며, 타워 레코드의 ‘K-POP/월드 세일즈’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또한, 애플 뮤직 재팬, 아이튠즈 재팬, 스포티파이 재팬의 각종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아이브는 지난해 요코하마 ‘K-아레나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올해 1월 후쿠오카 ‘마린 멧세 후쿠오카’, 2월 오사카 ‘오사카성 홀’ 등 일본 주요 도시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7만 8천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어 지난 9월 4일과 5일에는 도쿄돔에서 개최된 앙코르 콘서트로 9만 5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 일본 현지 매체와 방송사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아이브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4’에도 라인업에 포함되며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번 ‘베뉴 101’ 출연으로 또 한 번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한 아이브는 새로운 무대를 통해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아이브의 첫 월드 투어 앙코르 콘서트를 영상화한 영화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인 시네마(IVE THE 1ST WORLD TOUR IN CINEMA)’는 현재 일본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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