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1663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이번 시위에서 참석자들은 손팻말을 들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과와 책임을 요구했다.
정기 수요시위는 1992년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이어져 온 시위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의 인권 회복과 정의 실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일본 정부가 과거사를 인정하고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국제 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다.
이번 시위에서도 피해자와 시민단체들이 모여 과거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의 고통을 기억하고, 이 문제에 대한 해결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