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이준기, 日 ‘K-드라마 페스티벌 2024’ 출연 확정 [공식]

스튜디오드래곤이 일본의 K-드라마 팬들을 위해 자사 인기 드라마의 배우들과 함께 현지에서 ‘K-드라마 페스티벌 2024’를 개최한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일본 엔터테인먼트 기업 에이벡스 픽처스와 손잡고, ‘K-드라마 페스티벌 2024 with Studio Dragon’을 오는 10월 12일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 이벤트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드라마 빈센조의 옥택연과 악의 꽃의 이준기가 각각 1부와 2부에서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K-드라마 페스티벌 with Studio Dragon’은 스튜디오드래곤과 에이벡스 픽처스가 2023년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두 회사의 첫 협업 결과물인 빈센조의 뮤지컬은 일본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성공을 거뒀다. 이번 페스티벌은 그 두 번째 협업으로, 드라마의 세계관과 배우와의 소통을 한 번에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이벡스 픽처스 관계자는 “스튜디오드래곤과 다시 한번 협업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공연이 일본 K-드라마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튜디오드래곤 측도 “글로벌로 드라마 IP의 영향력을 확장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5,500석 규모의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빈센조악의 꽃의 인기 주역들이 참여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빈센조는 2021년 일본 넷플릭스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악의 꽃도 일본에서 9주 연속 넷플릭스 TOP10에 진입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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