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르세라핌 글로벌 엠배서더로 발탁
일본의 인기 의류 브랜드 ‘젤라또 피케(Gelato Pique)’가 한국 시장에 진출하며,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을 글로벌 엠배서더로 선정해 브랜드 홍보에 적극 나선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젤라또 피케는 서울 한남동 카페 거리에 첫 번째 한국 매장인 플래그십 스토어 ‘젤라또 피케 그랑 메종 한남’을 9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젤라또 피케는 2008년 일본에서 론칭된 이후, 북미와 아시아 지역에서 16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 매출 3,000억 원을 기록한 바 있다.
젤라또 피케는 여성들을 위한 ‘라운지웨어’ 및 ‘룸웨어’를 처음 선보이며 2030 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남성, 아동, 반려동물 의류와 침구류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폭넓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서울 한남동에 오픈 예정인 플래그십 스토어는 2층 건물 형태로, 잘 조경된 정원이 있는 매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의류뿐만 아니라 ‘피케 카페’도 함께 입점할 예정이며, 카페에서는 크레페를 주력 메뉴로 선보일 계획이다. 온라인에서도 자사몰과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젤라또 피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젤라또 피케는 이번 한국 론칭 캠페인 슬로건으로 ‘맛있는 기분을 픽해봐’를 선정하고, 대대적인 미디어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브랜드 엠배서더로 선정된 르세라핌과 함께 ‘솜사탕’, ‘곰인형’, ‘디저트’라는 3가지 테마의 캠페인 영상도 공개된다. 이와 함께 멤버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화보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