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 체류와 원격근무 가능
2024년 1월 1일부터 외국인 원격근무자를 위한 새로운 ‘워케이션’ 사증(F-1-D)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이 사증은 해외 기업에 소속된 원격근무자가 관광과 함께 한국에 장기 체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관광산업과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
- 발급대상: 해외 기업에 소속된 외국인으로, 원격근무가 가능한 자 및 그 가족. 발급 대상자는 1년 이상 동일 업종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 소득요건: 신청자는 전년도 한국은행 고시 국민총소득(GNI)의 2배 이상 소득을 증명해야 한다. 2022년 기준, 연 8,496만원(월 708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 의료보험: 국내 체류 기간 동안 병원치료 및 본국 후송을 보장하는 1억원 이상의 개인 의료보험 가입이 필수이다.
- 체류자격: F-1-D(워케이션) 자격이 부여되며, 국내에서 취업이나 영리 활동은 불가하다.
- 체류기간: 외국인등록을 마치면 입국일로부터 1년간 체류할 수 있으며, 1년 추가 연장이 가능해 최대 2년까지 체류할 수 있다.
- 자격변경: 단기체류 자격을 가진 자도 요건을 충족하면 워케이션 비자로 변경할 수 있다.
필요 서류
- 재직증명서(동일 업종에 1년 이상 근무를 입증해야 함)
- 급여명세서, 은행 잔고증명서 등 소득 증빙 서류
- 범죄경력 증명서
- 의료보험 가입 증명서(보장액 1억원 이상의 개인 의료보험)
- 가족 동반 시 가족관계 증빙서류
이번 워케이션 비자는 디지털 노마드와 그 가족들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체류하며, 원격근무와 여가를 병행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