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치현이 석가탄신일을 맞아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서 열린 음악회 무대에 올라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치현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 고향 성북동 뒷산에 법정스님이 계셨던 길상사 음악회가 있었다”며 “노래하는 내내 마음이 평화로웠고 깊은 울림을 느끼며 행복한 마음으로 귀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길상사 음악회에는 민혜경, 우순실, 임지훈 등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길상사는 법정스님의 무소유 정신이 깃든 공간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매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