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15일 서울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기념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과 문화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현장에는 국립한글박물관 체험 부스도 설치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온라인 한글놀이터, 말랑통통 한글요정 색칠놀이, 한글 자개 거울 꾸미기, 세종대왕 어록 따라 읽기, 돌림판 한글 문제 맞히기 등이 진행된다.
주최 측은 체험 참여자에게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한편 세종대왕 나신 날은 세종대왕의 업적과 한글 창제 정신을 기리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돼 매년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