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나렌드라 모디 총리, 이재용 회장과 함께 깜짝 기념 셀카를 촬영했다.
20일(현지시간) 뉴델리 영빈관 하이데라바드 하우스에서 열린 모디 총리 주최 오찬 자리에서 세 사람의 만남이 이뤄졌다.
사진은 이 회장이 직접 스마트폰을 들고 촬영했으며, 이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가까이 서서 화면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세 인사의 친밀감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평가된다.
촬영에 사용된 기기는 인도 노이다 공장에서 생산된 갤럭시 Z 플립 7이다. 폴더블 특유의 휴대성과 셀카 촬영 편의성이 현장에서 활용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공식 SNS를 통해 해당 장면을 소개하며 “1996년부터 노이다에서 휴대전화를 생산해왔고, 현재는 폴더블을 포함한 모든 플래그십과 보급형 모델을 현지에서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장면은 정상 외교와 기업 협력이 결합된 상징적 연출로, 인도 내 삼성 생산기지의 위상과 한·인도 경제 협력 메시지를 동시에 부각한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