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한국상공회가 일본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한국인복지회에 쌀 50kg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재일 한국인 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생활 지원 강화를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동경한국상공회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향후 정기적인 후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기증을 계기로 보다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인복지회 측은 생활 여건이 어려운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역사회 내 연대와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경한국상공회는 앞으로도 재일 한국인 사회의 복지 향상과 상생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