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5일 오전 11시부터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회장 정재욱)은 도쿄 신오쿠보 일대에서 정기 클린활동을 진행했다. 이 활동은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에 이루어지는 ‘오오쿠보 거리 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상인과 주민이 함께 도시 환경을 정비하는 자리였다.
출발지는 JR 신오쿠보역 인근의 루터교회 앞이며, 집게와 쓰레기봉투가 제공된 상태에서 인근 상점가 및 골목 일대를 돌며 쓰레기 수거 및 환경 미화를 실시했다. 상인연합회 측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커뮤니티 강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클린활동이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