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음악 방송 ‘LINK KPOP(링크 케이팝)’ 페스티벌이 일본 도쿄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달 27일 요코하마에서 오후 2시와 오후 6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전 세계 음악팬들이 하나로 모여 K팝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무대였다. ‘링크 케이팝’은 ‘K-STAGE’를 통해 다수의 K팝 그룹을 발굴해온 종합 콘텐츠 기업 내츄럴리뮤직이 선보이는 두 번째 음악 방송으로, 지난해 1월 일본에서 첫 생방송을 시작해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5월 제프 요코하마, 올해 5월 오다이바 TFT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것으로, 글로벌 음악 방송의 현장감을 팬들에게 전했다.
오프닝 무대는 E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그룹 엠비오가 맡았다. 첫 공식 방송 무대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넨 이들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신예 그룹 N.TOP, XD, E‘LAST, WAKER가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식하며 관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분위기를 한층 달아오르게 했다.
‘링크 케이팝’은 온라인 생중계로도 전 세계 팬들에게 무대를 전했다. 앞으로도 한국과 일본 신예 보이 그룹들의 다양한 퍼포먼스와 이벤트를 통해 글로벌 음악팬들의 관심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내츄럴리뮤직은 ‘케이 스테이지 언택트 콘서트(K-STAGE UNTACT CONCERT)’, 록 페스티벌 ‘큰소리 페스트’, K-BAND 스타 등용문 ‘레츠 드림 나이트’ 등 다채로운 공연과 방송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 특히 음악 방송 최초로 VOD, OTT 서비스를 제공하며 K팝 확산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