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신한동해오픈 개막을 하루 앞둔 10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포토콜이 열렸다. 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2억7000만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KPGA·일본투어·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하며, 13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포토콜에는 올 시즌 2승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옥태훈(금강주택),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챔피언 김홍택(DB손해보험), ‘한국오픈’ 우승자 사돔 깨우깐자나(태국), 일본의 간판스타 이시카와 료, 신한금융그룹 소속으로 미국 콘페리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성현, 일본투어에서 활동하는 송영한, 국가대표 김민수(아마추어),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선수권 우승자 유민혁(아마추어)까지 총 8명이 참석했다.
특히 신한금융그룹 소속 송영한은 “메인 스폰서 대회에 10번째 출전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후회 없는 플레이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같은 코스에서 열렸으나, 이후 베어즈베스트 청라GC, 일본 코마CC, 클럽72CC 등으로 장소를 옮겨왔다가 11년 만에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으로 복귀했다.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5년 시드와 제네시스 포인트 1,200점, 일본·아시안투어 2년 시드가 주어진다. 경기는 JTBC골프와 아시안투어 미디어를 통해 국내외에 중계되며, 갤러리 입장권은 에티켓(eticketgolf) 등 온라인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객 혜택으로 신한카드 결제 고객과 인천 시민은 50% 할인을, 18세 미만 청소년과 오후 3시 이후 입장객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