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교류 공연이 오는 9월 2일 시즈오카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도쿄 정애진 한국무용학원이 출연해 한국 전통무용의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선보인다.
무대에서는 우아한 부채춤, 힘찬 삼면북춤, 그리고 전라남도 진도의 민속춤으로 잘 알려진 진도북춤이 공연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한일 양국 문화가 어우러지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관객들의 따뜻한 응원을 당부했다.
이번 공연은 양국 간 상호 이해와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즈오카 현지에서 한국 전통예술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