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가 삼양식품과의 이색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일본 삼양식품의 인기 제품인 불닭소스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인다.
맘스터치는 2일 일본 시장을 겨냥해 현지 한정 메뉴인 △불닭소스 하모쿄(ブルダックソースハモギョ) △불닭소스 싸이버거(ブルダックソースサイバーガー)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메뉴들은 일본에서 확산되고 있는 매운맛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되었으며, 삼양식품의 불닭소스가 매콤한 맛을 더해준다.
삼양식품의 불닭소스는 2018년 출시된 이후, 다양한 요리에 매운맛을 더하는 소스로 주목받아왔다. 이번 맘스터치와의 협업을 통해 불닭소스는 버거와 사이드 메뉴로 재탄생해 일본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매운맛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불닭소스 하모쿄는 하루사메마키(春雨巻き·김말이), 모찌(餅·떡), 교자(餃子·만두)를 튀긴 후 불닭소스에 버무린 사이드 메뉴로, 맘스터치의 인기 메뉴인 ‘김떡만’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졌다. 불닭소스 싸이버거는 맘스터치의 대표 메뉴인 싸이버거에 불닭소스를 추가해 더욱 강렬한 매운맛을 즐길 수 있는 버거로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