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최종 라인업이 28일 공개됐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국내외 아티스트 총 58개 팀이 출연하며, 글로벌 스타와 차세대 루키들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행사는 인천시 주최,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다. ‘펜타 슈퍼루키 TOP6’와 싱어송라이터 밀레나가 최종 추가되며 출연진이 확정됐다. ‘펜타 슈퍼루키’ 대상을 수상한 ‘컨파인트 화이트(Confined White)’는 몰입도 높은 사운드와 극적인 곡 전개로 서드스테이지에 오른다.
또한 비공정, HYANG(향), 김승주, 심아일랜드, creespy(크리스피) 등이 신예로 무대에 올라 신선한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밀레나는 북미 투어와 MUSE ON 선정 등으로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로, 감성적 작곡과 따뜻한 음색으로 라인업에 힘을 보탰다.
앞서 공개된 주요 라인업에는 브릿팝의 전설 펄프(Pulp), 얼터너티브의 대표주자 벡(BECK), 일본 록밴드 아시안 쿵푸 제너레이션을 비롯해 자우림, 크라잉넛, 3호선 버터플라이, 메써드, 데프헤븐(DEAFHEAVEN), 리틀 심즈(LITTLE SIMZ), 비바두비(BEABADOOBEE), 혁오와 선셋 롤러코스터의 협연, 가네코 아야노, 오드리 누나, 오모이노타케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함됐다.
티켓은 현재 NOL 인터파크, 티켓링크, 네이버, 29CM, KB Pay, 엔티켓, 고향사랑 e음 등에서 예매 가능하며, 인천 지역민 대상 1일권 할인, 3일권 3만원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