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가 2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인천에서 열린 이번 연극제는 전국 16개 시도 대표 극단의 무대를 비롯해 시민 참여형 공연, 인천 특색을 담은 ‘떼아트르 페스타’, ‘네트워킹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폐막식 시상식에 참석해 “문화예술이 일상이 되는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녁에는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을 찾아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을 격려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안산 그리너스를 4대2로 제압하며 리그 단독 1위를 달리게 됐다. 유 시장은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씻는 승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