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더블원이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 팬사인회 현장에 BAE173 및 폴라릭스 멤버 한결이 깜짝 등장하며 일대가 술렁였다.
이번 팬사인회는 더블원의 일본 프로모션 일정 중 마지막 공식 사인회로, 열성 팬들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그러나 행사 중간 한결이 예고 없이 등장하자 팬들은 환호와 함께 몰려들며 행사장 일대는 사실상 ‘현장 마비’ 수준의 혼잡을 빚었다.
한결은 편안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태도로 현장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백스테이지에서 더블원 멤버들을 응원하며 의리를 지켰고, 팬들 앞에서도 짧은 인사를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한결은 개인 일정 중에도 멤버들을 응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방문했다”고 전했다.
더블원은 도쿄를 마지막으로 일본 내 공식 프로모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있으며, 오는 27일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한결이 다시 모습을 드러낼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