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난시는 요트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국제적인 관심을 끌기 위해 ‘2024 타이난 국제 요트 라이프 페스티벌’에 외신 미디어 시찰단을 초청한다. 이번 초청은 타이난의 아름다운 해양 환경과 요트 문화를 체험하도록 하여 행사 홍보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타이난시는 국제 미디어를 초청해 페스티벌의 다양한 활동과 요트 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타이난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시찰 일정은 2024년 8월 26일 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시찰단은 국서 조선소(타이난시 안핑구 안익로 121호)에서 출발하게 된다.
시찰단은 안핑항 투어를 통해 다양한 경로로 안핑항과 주변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요트 클럽과 요트 탑승 및 선상 설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어광도, 안핑 구간 조선소, 린머냥 공원 등을 탐방하게 된다. 또한, 물고기 먹이주기 쇼, 안핑 어시장, 안핑 고성 조망, 국제 요트 정박장 등을 둘러보는 일정이 포함되어 있다.투어 후 프로모사 호텔로 이동하여 만찬이 진행된다. 만찬에서는 내외빈 축사와 타이난 시장의 인사, 행사 주요 설명이 이루어지며, 국빈 만찬 메뉴가 제공될 예정이다.
타이난시 이번 행사 홍보 관계자는 “이번 시찰단 초청을 통해 타이난 국제 요트 라이프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홍보하고, 타이난을 요트의 도시로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