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8월 22일부터 8월 27일까지 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서 한일우호 미술전시회 ‘同行’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과 일본의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서로 다른 배경과 스타일을 가진 작가들이 ‘同行’이라는 주제를 통해 조화와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의 민화 작가 4명, 한국화 작가 2명, 서양화 작가 1명이 함께 협업 전시를 진행한다. ‘同行’은 예술로 이어진 다름 속의 조화를 주제로 하여, 각기 다른 장르와 스타일을 가진 작가들이 예술을 매개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하는 과정에서 조화와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는 한국과 일본이 우호 협력하여 공동 번영하는 바람을 담고 있다.
전시 개요
- 전시명: 한일우호 미술전시회 ‘同行’
- 전시 기간: 2024년 8월 22일(목)부터 8월 27일(화)까지, 일요일은 휴관한다.
- 전시 장소: 도쿄 주일한국문화원 Gallery MI(1F)에서 진행한다.
- 관람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 관람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개막식
전시의 개막식은 2024년 8월 22일 목요일 오후 3시에 주일한국문화원 Gallery MI에서 열린다.
전시 관련 프로그램
민화 Oneday Class가 2024년 8월 22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 오후 12시 50분부터 2시 20분까지 두 차례 진행된다. 또한,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조선 궁중복식 Opening Show가 열린다.
참여 작가
- 이원아: 전통 민화의 기법과 주제를 현대적인 색채 디자인 감각으로 표현한다.
- 금보성: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주제로 전통 문화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다.
- 남정예: 용과 책거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독특한 작품을 만들어낸다.
- 배성미: 다양한 텍스처를 사용한 옻칠작품으로 색다른 미감을 전달한다.
- 신미경: 장수를 기원하는 백수백복도, 일월오봉도를 판화작품으로 표현한다.
- 최재이: 전통 민화의 구성 요소인 책거리와 청화백자를 창작하여 섬세하게 표현한다.
- 홍주혜: 아크릴과 유화를 사용하여 꽃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화려하고 부드럽게 표현한다.
주최 및 후원
이번 전시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강남구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예술가협회가 주관하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일본 동부협의회가 후원한다.
이번 전시회는 예술을 통해 한일 양국의 우호 협력을 도모하고, 공동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
문의처
- 전화: 03-3357-5970 (주일한국문화원)
교통 안내
전시회 장소는 도쿄도 신주쿠구 요쓰야 4-4-10에 위치한 주일한국문화원 Gallery MI(1F)이다. 도쿄메트로 마루노우치선 1번 출구에서 신주쿠 방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