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자사 수집형 RPG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의 일본 진출을 위한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현지 공략에 본격 나섰다.
컴투스는 18일부터 일본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스타시드’의 사전 예약 접수를 개시했다. 올해 3분기 중 일본 정식 출시를 목표로 사전 마케팅에 돌입한 셈이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캐릭터 수집형 RPG다. 유저는 가상세계 속 인류 위기 극복이라는 세계관 속에서 AI 미소녀 캐릭터들과 협력해 전투를 벌이게 된다.
한국 출시 직후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11월 글로벌 론칭 이후 태국과 대만 구글 인기 게임 1위, 싱가포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애플 앱스토어 RPG 인기 순위 톱10을 차지했다. 전략 게임 장르에서도 태국·대만·홍콩에서 1위를 기록하며 흥행성을 입증한 바 있다.
컴투스는 “유저와 AI 캐릭터 간 1대1 소통 기능인 ‘인스타시드’, 고퀄리티 애니메이션 컷신과 일러스트를 통해 서브컬처 강국인 일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며 “현지 이용자 정서에 맞춘 콘텐츠를 추가해 시장 안착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스타시드’의 일본 정식 출시는 오는 3분기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