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명석이 2025년 상반기 정기공연으로 연극 막다른 집을 선보인다. 공연은 4월 26일(토)부터 27일(일)까지 이틀간 명석소극장(당산동2가 161-2)에서 총 4회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깊은 산속 외딴 오두막을 배경으로 한 정서적 밀도 높은 드라마로, 가족과 인간 관계의 본질을 섬세하게 조명할 예정이다.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12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출연진은 송영민, 이강훈, 정진희, 최애라, 유민지, 김영훈, 박동진, 박혜진 등 극단 명석 소속 배우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하루 2회씩 총 4회차 공연에 따라 배역을 번갈아 맡는 캐스팅 스케줄도 함께 공개됐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공연장까지의 교통 안내도 상세히 제공됐다. 2호선 당산역과 5호선 영등포시장역 인근 위치로 접근성이 좋으며,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도 가능하다. 단, 공연 시작 후에는 입장이 불가하며, 20분 전 도착을 당부하고 있다.
극단 명석은 네이버 카페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관객과의 소통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작품은 따스한 봄날, 가족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깊은 성찰을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