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이 일본 도쿄와 오사카의 앳코스메(@cosme) 지점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를 현지 소비자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신제품 ‘갈락 나이아신 3.0 에센스’ 일본 출시를 기념해 지난 9일부터 1주일간 운영됐다. 일본 최대 뷰티 플랫폼인 앳코스메 도쿄·오사카 매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총 2만 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몰리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행사장에서는 일본 전용 앰버서더 비주얼과 미백 콘셉트에 맞춘 전시 구성, 다양한 제품 체험 이벤트, 오리지널 굿즈 제공 등 차별화된 현장 마케팅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명 연예인을 앰버서더로 기용한 전략에 따라 사전 예약 시스템을 운영, 예약자에게 한정 키트를 증정하며 대기 시간과 혼잡도를 줄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뽑기 이벤트,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본품 제공 등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돼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일본은 자사 해외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전략적 시장”이라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브랜드와 신제품에 대한 현지 소비자의 반응을 직접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일본 내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갈락 나이아신 3.0 에센스’는 지난달 24일 일본 현지에서 먼저 출시돼, 하루 만에 라쿠텐 종합 랭킹 실시간 1위, 큐텐(Qoo10) 뷰티 랭킹 2위를 기록하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국내 정식 출시는 다음 주 마녀공장 공식몰을 통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