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12년 연속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한국 배우’ 1위를 차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발표한 ‘2025 해외 한류 실태조사’(2024년 기준)에 따르면, 이민호는 아시아, 미주,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5개 대륙 28개국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한류스타로서의 위상을 재확인시켰다.
이민호는 지난 2014년부터 배우 부문에서 줄곧 정상을 지키며 12년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특히 올해 조사에서는 전 지역에서 2위와의 격차가 더욱 벌어졌고, 동남아시아는 물론 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선호도가 눈에 띄게 상승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드라마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 ‘파친코’ 등 작품마다 흥행과 존재감을 동시에 입증한 이민호는 각종 시상식에서도 국가브랜드대상, 한류공로대상, 아시아 최고 스타상 등을 석권하며 명실상부한 한류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고계에서도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 및 앰배서더로 활약 중이며, SNS를 통한 팬 소통과 트렌드 주도력에서도 글로벌 팬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지난달에는 ‘2025 LEE MINHO ASIA FANMEETING TOUR ‘MINHOVERSE’ IN SEOUL’을 개최, 2017년 이후 8년 만에 팬미팅 투어를 재개했으며, 현재 방콕, 마카오, 타이베이, 자카르타, 마닐라, 도쿄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돌며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웹소설 원작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 개봉도 앞두고 있다. 이민호는 죽음을 반복하며 회귀하는 주인공 유중혁 역을 맡아 새로운 캐릭터 변신에 나선다. 해당 작품은 멸망한 세계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아는 인물 ‘김독자’와 함께 세상을 구하는 여정을 그린다.
이민호는 아시아는 물론 전 대륙에서 흔들림 없는 인기로 글로벌 한류의 중심을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