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프렌드가 자사 반려동물 슬립케어 브랜드 ‘닥터프렌드 퍼피’로 도쿄에서 열린 ‘인터펫(Interpets Asia Pacific 2025)’에 참가해 펫슬립 및 헬스케어 기술을 선보였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인터펫 전시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로, B2B와 B2C를 아우르는 플랫폼이다. 닥터프렌드는 이 자리에서 ‘펫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트렌드에 맞춘 프리미엄 슬립&헬스케어 제품군을 공개했다.
대표 제품 ‘닥터프렌드 퍼피’는 반려동물 전용 그라운딩(Earthing) 기술을 접목해 자연과 단절된 실내 생활 속에서도 수면 중 전위 균형 회복을 도와 면역력과 정서 안정, 노화 방지에 긍정적인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닥터프렌드 측은 “TV,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노출이 잦은 현대 반려동물들의 생활환경을 고려해, 약물 없이 수면을 통해 건강 회복을 유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며 “폼알데하이드 테스트를 통과한 생활 발수 처리 매트, 높은 내구성의 패브릭 커버 등을 통해 안전성과 실용성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SCI급 국제 저널에 등재된 항염, 스트레스 완화, 수면 개선 등의 연구 결과도 함께 공개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전시 참가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모던 슬립하우스’, ‘퍼펫 슬립베드’, ‘뉴슬립패드’, ‘그라운딩 쿠션’ 등 주요 제품에 대해 오는 4월 13일까지 공식몰과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구매 금액의 3%를 적립해주는 이벤트와 함께, 신규 회원가입 시 2만원의 적립금 혜택도 마련됐다.
SNS 참여형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돼, 공식 인스타그램에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닥터프렌드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펫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는 방침이다. 향후 반려동물 생체 신호 모니터링, 수면 분석 등 디지털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케어 제품 출시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