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옥택연이 일본 도쿄 요코하마에서 열린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8일 YOKOHAMA BUNTAI에서 진행된 ‘SweeTY’ 팬미팅에는 약 4천여 명의 팬들이 모여 옥택연과 달콤한 추억을 함께했다. 팬미팅은 다양한 무대와 팬들과의 교감을 중심으로 꾸며졌으며, 옥택연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옥택연은 ‘I LOVE U, U LOVE ME’ 무대를 통해 객석에서 깜짝 등장해 팬들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유창한 일본어로 통역 없이 소통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끈 그는, 영화 ‘그랑메종파리’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는 한편,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소울메이트’의 권투 연습 영상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옥심동체’ 퀴즈 코너와 함께 즉석에서 케이크를 만드는 시간 등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도 마련됐다. 무대 위에서 팬들과 눈을 맞추며 적극적으로 교감한 옥택연은 진심 어린 소통으로 현장의 감동을 더했다.
‘Party like TY’, ‘Champagne’, ‘Yaritakunai’, ‘Magic’, ‘Jump’ 등의 무대를 이어가며 열기를 끌어올린 그는 팬미팅을 위해 직접 작사·작곡한 신곡 ‘So Wonderful’을 최초로 공개했다.
옥택연은 “봄이 시작되는 3월에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팬미팅 타이틀 ‘SweeTY’처럼 오늘 하루가 달콤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는데, 오히려 제가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