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세상코스메틱이 자사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의 ‘블랙 스네일 글루타치온 톤업 선’을 일본 주요 오프라인 채널에 공식 론칭했다고 10일 밝혔다.
‘블랙 스네일 글루타치온 톤업 선’은 닥터지의 대표 제품인 ‘블랙 스네일 크림’의 탄력 케어 노하우를 적용한 선세럼으로,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촉촉한 스킨케어 효과를 제공하는 메이크업 베이스 제품이다.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선호하는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일본에서 ‘끌레드뽀 보테 코렉팅 크림’의 가성비 대체제로 SNS에서 주목받으며 4분기 신장률 약 300%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닥터지는 큐텐, 라쿠텐 등 온라인 판매 호조에 힘입어 아인즈앤토르페, 프라자, 핸즈 등 일본 주요 드럭스토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한다. 일본 소비자들의 오프라인 구매 비율이 높은 만큼, 브랜드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이번 오프라인 론칭을 기념해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6일까지 아인즈앤토르페 신주쿠 히가시구치점에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됐다. 아인즈앤토르페는 약국 점포 운영 기업 아인홀딩스가 운영하는 뷰티 전문 버라이어티 매장으로, 일본 내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다.
조해리 고운세상코스메틱 일본사업팀 매니저는 “일본 오프라인 시장까지 유통 채널을 확장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일본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을 적극 반영한 제품과 마케팅 전략을 통해 K-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